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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협이 직원들의 외모와 복장 상태를 몰래 평가하고 점수를 매기고

심지어 입 냄새나 머리 색깔까지 평가에 포함 시켰는데 ?인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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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협중앙회는 전국 4천여 지역 농·축협을 대상으로 해마다 3차례 암행 평가를 하고 있고

외주 업체에 위탁해 모니터 요원 200여 명이 고객을 가장해 평가하는 이른바 '미스터리 쇼퍼' 방식으로 이뤄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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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다 보니 농협 내부 게시판에는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웃어야 하느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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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조 섞인 글부터 암행 평가를 폐지하라는 요구까지 빗발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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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대해 농협 측은 암행 평가 방식은 다른 금융권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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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직원 불만이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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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?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8300815287433